간단하게 알려주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design desk display eyewear
Photo by energepic.com on Pexels.com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맛만 보여드리겠습니다.

4차 산업 혁명이란?

과학 기술의 혁신과 발전이 산업에 접목되면서 경제, 사회적으로 엄청난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을 산업혁명이라고 합니다.

그럼 4차 산업혁명이 있으니 1차, 2차, 3차 산업혁명도 있겠는데 그건 무엇인가 하면,

  • 1차 산업혁명(최초의 산업 혁명)

최초의 산업혁명은 1700년대 말 영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에 증기기관이 발명 되면서 엄청난 생산량을 낼 수 있는 기계들이 만들어지고,

이 혁신은 모든 걸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야 했던 이전의 생산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 후에

  • 2차 산업혁명

2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전기 에너지와 대량생산이었습니다.

공장이 전기로 돌아가면서 생산량이 훨씬 더 늘었고, 석유와 철강을 쓰는 자동차 산업 같은 중화학 공업이 발전하게 되면서 경제의 규모가 매우 커졌습니다.

  • 3차 산업혁명

3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하면 ‘정보화 혁명’으로 줄일 수 있겠습니다.

컴퓨터와 디지털 기술, 인터넷의 등장으로 삶의 질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 4차 산업혁명

이제 4차 산업혁명인데 4차 산업혁명의 경우에는 아직까지도 전문가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지만 전체적으로 인정하는 요소는 여러가지 정보통신기술들이 융복합하면서 이전에 없었던 엄청난 변화가 불어닥칠 것이라는 건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정의하자면 데이터 혁명이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는 초연결, 초지능, 자동화 입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뿐만이 아니라 자동차, 냉장고, 세탁기 등

세상의 모든 요소들이 네트워크에 기록되고 연결괴며, 덕분에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데이터로 기록이 된다.

또,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한 인공지능이 이렇게 쌓인 데이터, 즉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중요한 판단을 내리기도 합니다.

과거의 기계와 인공지능은 아주 제한적인 상황에서 주어진 명령만 수행하는 유사 노예의 느낌이었지만 이제는 인공지능이 알아서 운전도 하고, 회계도 하며, 진찰도 하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도 만듭니다.

2016년도에 이세돌을 이겨낸 ‘알파고’의 무서움은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을 한다는 점인데 이것으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의 무섬울을 전세계에 알렸기 때문입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모든 영역에서 인간과 경쟁을 할텐데

사람이 기계를 이기는 것은 냉정하게 말해서 힘듭니다.

그 이유란, 기계는 잠도 안자고 밥도 안먹고 컨디션 또한 타지 않으며 업무 손실 또한 없습니다.

게다가 기계는 사람보다 월등히 생산성도 높고 싼 값으로 계속 부려먹을 수 있는데,

사람이 기계보다 우월한 점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있다는 점이었는데,

이제는 기계가 스스로 생각도 해버리니 유일한 장점마저 사라져 버렸습니다.

당신이 사장이라면 누구를 고용하겠습니까?

왜 전세계적으로 학자, 정치인, CEO할 것 없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날이 서있냐하면 1차~3차혁명 까지는 그래도 노동에 인간의 판단력이 필요했지만,

이번에는 기계가 인간의 판단마저 대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이터치 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20년 내에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없어질 일자리가 약 124만개의 일자리가 감소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물론, 사회가 변화하면서

새로운 직업들도 나오게 되고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춰서

정부, 사회, 기업, 개인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면 큰 위기가 닥칠수도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서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너무나도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

간단하게 당장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인 테슬라의 경우를 들어보면,

자율주행 자동차가 상용화되면 이제 면허를 딸 필요도 없고 시간도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교통과 관련된 모든 상황이 네트워크에 입력되이고 그것을 기반으로 계산하여 운전하기 때문에 교통체증 또한 상당히 줄어들것 입니다.

허나, 단점으로보면

1차적으로 자동차만 상용화 되는게 아니라 운송업과 관련된 모든것이 자동화 될 것이기 때문에 운송업과 관련된 모든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 입니다.

2차적으로 윤리적인 문제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운전중에 도로에서 아이가 도로로 뛰어든 상황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사람이라는 경우에 보통 운전자는 자신이 놀라서라거나 아이를 위험에 빠지게 하지 않기 위해서 핸들을 꺾다가 전봇대 같은 장애물에 박아 자신이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인공지능은 운전자를 지키기 위해서 아이를 그냥 치고 나가야 하느냐,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핸들을 꺾고 운전자를 위험에 처하게 놔둬야 하느냐 같은 문제에 처하게 됩니다.

단편적으로 예를 들었는데도 벌써 장단점을 제외하고도 문제에 도달하게 됩니다.

또한, 그것을 법적으로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까지 해결해야할 문제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게 4차 산업혁명이 아직까지도 의견이 갈리며 관련된 이야기 또한 많고 정립되지 않은 이유입니다.

어떻게 생각하고 나아갈지는 아직 나이가 많지 않은 우리들의 몫이 될것 입니다.

댓글 남기기